경복대, 내년 안전보건과 신설…30명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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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3학년도 안전보건과를 신설, 3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경복대는 다양해지는 산업재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안전보건과를 신설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50인 이상 산업체 등에 안전보건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돼 중대 재해가 발생할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전보건과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소방시설법)에서 정한 의무 채용 인력 양성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자 양성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안전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두고 교과 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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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이런 행정기관과 산업체의 안전보건 인력수용에 대응하고,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2년 과정의 안전보건과를 신설하고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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