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세대별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 분야 연구기관들과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정책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전 국민의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고 계층·세대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국내 성인과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김태준 한국교육개발원 평생·융합교육연구실장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별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정책 현황 분석, 설문조사 결과,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김양은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는 계층·세대별 디지털 격차에 따른 정보 불균형 현황을 살펴보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한다.

발제 이후에는 △배상률 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종호 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김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구위원 △유재식 심석고 교사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교육부는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대안과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범부처 차원의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교육부 유튜브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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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대안과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범부처 차원의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론회 발표 내용은 행사 종료 후, 사회정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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