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장흥·완도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과정 운영현황과 학교 지원사업을 확인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장흥·완도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과정 운영현황과 학교 지원사업을 확인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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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장흥·완도 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0일부터 2일간 장흥·완도 지역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해 의정활동과 정책 자료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위원들은 장흥 지역 유치·초·중학교 통합운영학교와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 교육과정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완도교육지원청 학교 지원사업을 확인했다.

이어 신지동초와 통합을 추진하는 신지초를 방문해 두 학교 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지정된 고금초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 현황 등을 확인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장흥은 이미 20년 동안 유치·초·중학교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는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전남의 작은학교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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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도는 타지역과 비교해 정주형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고 본다”며 “완도는 개인 소득도 높기 때문에 귀농·귀촌 희망하는 젊은 층에 제대로 된 여건을 마련해 준다면 농산어촌 유학을 통해 젊은 층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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