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서 ‘맨발걷기 행사’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21일 풍암호수공원 일대에서 ‘2022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맨발 걷기의 효능이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어 일상 속 맨발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서구 맨발걷기 산책로를 홍보하고 주민들의 맨발걷기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서구 걷기홍보단 및 찾아가는 걷기교육 지도자로 활동 중인 걷기지도자를 초빙, 서구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맨발걷기의 올바른 자세, 효과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서구민들이 맨발걷기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맨발걷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와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맨발걷기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서구청 맨발걷기동호회(맨발路 서구!)를 결성하는 등 맨발걷기 실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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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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