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화재조사 20명 선수단 출정식 개최

전남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2년 연속 '우승'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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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에 도전한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21일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남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0월 2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해 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전국 1위)을 거둬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화재조사 5개 분야 8개 종목 20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십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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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소방을 대표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우수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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