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만3009명…1주 전 대비 절반 수준(상보)
지난 15일 7만1451명보다 3만8442명↓
입원 중 위중증 428명…사망 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917명 발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로 발생해 일주일 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3009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53만594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발생은 3만2754명, 해외유입 사례는 255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5일(7만1451명)보다 3만8442명 감소하며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11주 만에 최저다. 전날(4만1286명)보다는 8277명 줄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6명 감소한 42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한동안 500명 안팎을 오가다 20일부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508명→20일 497명→21일 494명→이날 428명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5.2%이며 수도권이 25.9%, 비수도권이 23.8%다.
신규 사망자는 59명으로 전날과 같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9명으로 제일 많고 70대가 14명, 60대 4명, 50대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009명으로 이날 2만8000명을 넘어섰다.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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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22만217명으로, 전날보다 1만990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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