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등 재건축 대상지 위치도. (제공=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등 재건축 대상지 위치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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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준공 37년 차에 접어든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가 440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한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구로구에서 공공정비계획을 통해 수립한 것으로, 한효아파트와 함께 삼두빌라를 포함해 계획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309가구는 최고 24층, 440가구로 재탄생된다. 공공주택은 전용 59·84㎡ 등으로 33가구를 공급한다. 정비계획안에는 한효아파트와 삼두빌라 사이 도로도 획지에 포함했다. 아울러 중앙로5길 12m 도로를 15m로 확폭함으로써 향후 사업지 주변 교통이 원활하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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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한효아파트 인근 남부교정시설 이적지인 고척아이파크 개발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 단지 재건축까지 완료되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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