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대여부터 촬영까지 단박에 …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지천관 로비와 자연관학관 1층에서 ‘진로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진로취업 페스티벌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상담센터 등 교내 관련 부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진로와 취·창업 상담 ▲정부의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안내 ▲공기업·중견기업 채용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됐다.
메이크업 컨설팅과 정장 대여로 입사서류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과 인화 등을 지원한 정장 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신문방송학전공 4학년 김민지 씨는 “요즘 외부 사진관은 예약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발생해 증명사진이 고민이었는데 정장 대여부터 촬영까지 한 번에 해결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철균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관련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서류 작성 지도 등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에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 특강과 입사서류 사진 촬영 등 대면으로 진행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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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학생지원처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교육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IPP사업단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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