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의 꿈, 응원합니다” … BNK부산은행, ‘제6회 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NK부산은행이 19일 오후 BNK 아트시네마에서 ‘제6회 BNK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인 ‘BNK청년작가 미술대전’은 지역 청년 작가 발굴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2013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50여점이 출품됐다.
평론가와 전문미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독창성, 작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4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Limbo: A space of the moon’을 출품한 박서연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조재은 작가의 ‘디지털 부랑자 12’, 우수상은 최수연 작가의 ‘와해되는 공간’, 이혜성 작가의 ‘La Divina Commedia(신곡)’ 작품이 선정됐다.
총 시상금은 46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ART BUSAN 2023’ 신진작가 특별전에 출품할 기회를 제공했다.
수상작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BNK 아트시네마 2층 부산은행 갤러리에 전시하며, 지역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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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박명철 경영전략그룹장은 “BNK청년작가 미술대전에 출품하는 작품의 수준이 회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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