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진=목포시의회 제공)

목포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진=목포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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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목포시의회가 지난 16일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선발한 정책지원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은 의장실에서 임용 대상자 3명과 문차복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재 목포시의회의 정책지원관은 지난 8월에 먼저 선발된 2명을 포함한 5명이며, 이들은 각 상임위원회에 배정돼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의 자료 조사 및 분석 업무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 지원 업무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차복 목포시의회의장은 “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뛰어난 인재들의 도움으로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이전과는 다르게 질적으로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곧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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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안에서 정책지원 전문 인력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목포시의회는 내년까지 6명의 정책지원 지원 전문 인력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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