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7명 모집에 2만2209명 지원 … 약학과, 수의예과 등 경쟁률 높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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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 오후 7시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787명 모집에 2만2209명이 지원해 5.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입학처에 따르면 정원 내에서는 3496명 모집에 2만87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5.97 대 1이고, 정원외에서는 291명 모집에 13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59 대 1이었다.

전혈별로는 학생부 종합 사회통합 전형이 13.33 대 1로 가장 높고, 실기전형이 8.71대 1 순으로 높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 위는 학생부 교과 일반전형의 약학과로 8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3.38 대 1이었다.

다음으로 학생부 종합 일반전형의 수의예과가 5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5.40대 1로 나타났다.


경상국립대는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오는 11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사회대, 사범대, 수의대, 의대, 간호대, 약학대)과 지역인재전형(의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의대), 농어촌학생전형(의대)이 대상이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가 진행되며, 사회대, 수의대, 약학대는 11월 24일에, 사범대, 의과대, 간호대는 11월 25일에 면접 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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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중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교육과), 본부대학Ⅱ(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 23일, 24일 실기 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실기고 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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