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명 시민투표 거쳐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6명 선발

경남 창원특례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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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정회의실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시민 및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천받은 20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외부 전문가 심사와 2008명의 시민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쳐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는 비수도권 최초 마켓컬리 물류센터를 유치한 투자유치단 김선영·김창식 주무관과 각종 민원의 온상이던 10년 묵은 빈집을 철거한 마산합포구 월영동 오현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경제살리기과 공명숙 담당·이선우 주무관, 진해구 덕산동 변혜승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신교통추진단 김정호 담당, 건설도로과 이성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홍성희 담당·김성민 주무관, 마산합포구 현동 이지영 담당, 마산합포구 행정과 강민영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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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업무에 적극행정으로 노력한 우수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 어느 때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직원들이 관행과 선례를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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