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배운다! … 신라대 항공정비학과, 대한항공 테크센터서 현장직무 체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현장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항공 정비 현장과 항공정비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5명의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은 대한항공 테크센터 민항기 정비 공장과 항공기 페인트 공장, 군용기 MRO 정비 현장 등을 돌아보며 항공기 정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항공정비사의 기초 직무와 자격 조건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기·전자·계기(R.E.I) 실습장에서 실제 항공기 정비에 사용되는 전선과 공구를 활용해 직접 정비를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실습 교육에 큰 호응을 보였다.
신라대 항공정비학과 3학년 박준이 학생은 “항공기 정비센터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학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 항공정비사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김명준 항공정비학과장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경험으로 학생들의 항공 정비 직무역량이 높아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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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항공 조종사, 운항관리사 과정 전문 교육기관으로 동남권 유일의 항공 단과대학으로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캐빈승무원, 물류 전문가 등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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