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에서 부경대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받은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에서 부경대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받은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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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열린 ‘2022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휩쓸었다.


대회는 특허청, 부산시,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했으며 부산지식재산센터와 부경대가 주관했다.

부경대 공업화학전공 2학년 김해리, 신유진, 이주연 팀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특허전략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인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장미고무공업사가 출제한 뚫림 저항성을 갖는 산업용 안전 장갑에 대해 시장동향 검토와 관련 특허 동향을 조사하고 핵심 특허를 선정해 해당 기업에 적절한 특허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 화학과 4학년 허재성, 박지영, 문지현 팀은 부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인 최우수상과 상금 75만원을 받았다.


화학과 4학년 최지원, 나노융합공학과 2학년 안동윤 팀과 스마트그린기술융합공학과 2학년 안현우, 식품영양학전공 3학년 한나라, 신예설 팀은 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는 기업이 문제를 제시하고 지역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특허전략을 제시해 겨루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부경대 등 부산지역 대학에서 총 41개 팀 103명이 참가해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을 대상으로 장미고무공업사, 코노텍, 더쿡코리아 등 15개의 부산지역 기업들이 낸 문제로 특허전략 아이디어를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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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IP지역인재양성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취업연계IP지역인재양성사업단 프로그램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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