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포바이포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응용할 수 있는 화질 개선 픽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내년 개발할 예정으로 기존 2K영상을 4K 또는 8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콘텐츠로 바꿀 수 있는 솔루션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열티 매출이 늘어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와 2D기반 버츄얼 휴먼(LUCY) 3D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체 버츄얼 휴먼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등 고화질 영상 수요에는 자동 화질 개선 기술이 필수"라며 "포바이포는 자동 명암비 변환, 채도 보정용 파라미터 추정, 잡음제거기법 등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VR과 XR 단말기는 최소 3000ppi의 많은 픽셀이 필요하다"며 "관련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지만 초고화질 콘텐츠 공급이 초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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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바꿀 수 있는 포바이포 솔루션에 대한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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