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학재단, 초·중·고 장학생 446명 선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시장학재단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올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하반기 장학생 446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8190만 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공고일(8월31일) 기준 수원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수원시 소재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이다.
선발 분야는 ▲우수 장학금(고등학생 45명) ▲희망 장학금(저소득층 학생 201명) ▲행복 장학금(다자녀 학생 190명) ▲사랑 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10명) 등이다.
신청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장학사업안내→장학금 신청' 화면에서 온라인 신청(추천기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신청서ㆍ구비서류(주민등록 초본 등)를 등기우편으로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보내면 된다.
재단은 오는 11월11일 장학생 선발 결과를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대상자에게는 문자로도 통보한다.
신청 서식ㆍ선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재단은 2006년 4월 설립 후 현재까지 장학생 1만1230명에게 88억4273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 장학생은 상반기, 초ㆍ중ㆍ고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