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등도 일자별 운영

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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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한가위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연휴 기간 중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당직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51개소를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 약국 등 2400여곳은 연휴 기간 일자별 진료 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을 위한 선별진료소 143곳과 통합(원스톱) 진료 기관 551개소도 일자별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재난상황 등에 따른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기시킨다.


도는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안내는 문자 메시지로 알리고 대형마트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안내문을 붙이는 등 홍보도 나선다


해당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 등에서 전화 안내를 받거나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인터넷 포털, 도·시·군 누리집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E-gen’은 앱 스토어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 위치 주변의 병·의원, 약국 현황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진료 시간·진료과목 외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정보와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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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도와 시·군 보건소 내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도민과 귀향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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