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대상에 한양대·영산대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7,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1.83% 거래량 1,926,951 전일가 710,000 2026.05.14 13:54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그룹은 6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제10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2013년 시작한 이 행사는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축제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2년 만에 일반인 현장 관람이 재개돼 관객 600여명이 찾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관람객 200여명도 초청했다. 뮤지컬 배우의 축하무대, 지난 10년간 행사 발자취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34개 대학, 48개 팀 대학생 1600여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11개 팀(연극 5팀, 뮤지컬 6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르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했다. 심사 결과 한양대 연극영화과의 연극과 영산대학교 연기공연예술학과의 뮤지컬이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체부장관상과 팀당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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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현대차그룹 사장장, 페스티벌집행위원장상 등 총 13개 부문에서 선정해 상장과 상금 3300만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이 행사가 공연예술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이어가도록 시상식 후에도 학생들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행사 녹화영상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유튜브·네이버채널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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