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 최우수 설계사 '골든 펠로우' 1000명 선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회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든 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의 우수인증 설계사 중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되는 최우수 설계사다.
연간 300~400여명을 선발해왔는데 올해는 우수인증 설계사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000명으로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올해 골든 펠로우로 선발된 인원들은 현 소속 회사에서 평균적으로 21년 근속했으며 연 평균 소득은 1억6976만원에 달했다.
이날 행사는 회사별로 선발한 대표시상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골든 펠로우분들이 고객과 교감하며 쌓아온 지혜와 노하우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도 여전히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욱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은 "유례없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민영보험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이라며 "직접 고객을 만나 생명보험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험설계사의 역할이 막중하며 골든 펠로우분들이 생명보험업계 리더로서 선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