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전기, MLCC 높은 점유율 유지…하반기 수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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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우려에 비하면 3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하락한 3811억원, 매출은 2.6% 증가한 2조61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MLCC가 전방산업(스마트폰, PC) 부진으로 가동률개선에 부담이나 여전히 PC 영역에서 초소형 고용량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 유지 중"이라며 "애플과 삼성전자, 중국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5G) 신규 출시로 상반기 대비 수요는 개선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의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추정이 1조5000억원 범위에 존재한다고 밝혔다. 과거 대비 MLCC 공급과잉 가능성은 작으며, 수익성 변동성이 높았던 시기와 현재는 다르다는 평가다.

그는 "첫째 MLCC 주요 시장인 스마트폰은 LTE(4G)에서 5G로 전환, 5G 스마트폰 대당 MLCC 사용이 20~30% 증가로 전체 가동률과 믹스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노트북 시장에 대해서는 "2019년 대비 2022년, 2023년 2억1000만~2억2000만대로 추정한다"며 "이는 연초 2억5000만대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 규모 확대가 중요한 성장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개인과 기업용 노트북은 고사양 중심으로 성장하며 고용량 MLCC 수요를 견인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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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 영역에서 일본 업체 대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의 경쟁력이 우위에 존재하는 점도 긍정적이다.


박 연구원은 "안정적인 가동률 및 믹스 효과로 연간 영업이익 1조5000억원 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신성장은 전장용 및 산업용, 전장용 매출 비중은 2022년 기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전장용 비중이 2021년 4분기 10%에서 2022년 말 18%, 2023년 25%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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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업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재평가가 진행되는 중"이라며 "주당순이익(EPS)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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