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 물품보관 서비스 '보관복지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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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은 취향 맞춤 물품 보관 서비스 '보관복지부' 인수를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다락은 개인 물품 보관부터 픽업 및 배송, 보관 물품 처분이 가능한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서비스다. 거주지 인근에 마련된 별도 창고 공간에 각종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보관복지부는 캠핑, 피규어, 서핑, 라이딩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취향 맞춤 물품 보관 서비스다. 서울 독산, 신논현, 영등포시장, 이수, 장안 5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보관복지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운영사 '메가박스중앙'의 유무형 자산 권리 일체를 인수하고 다락 서비스에 편입시킬 방침이다.

기존 이용 고객을 고려해 보관복지부 브랜드는 유지한다. 365일 지점 환경 모니터링, 무인 관리 등 운영 방식은 다락과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다음달 신논현역점과 이수역점 재오픈을 시작으로 영등포시장역점, 장안점, 독산점이 순차적으로 정상 운영될 계획이다. 신규 고객은 오픈 전 사전예약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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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개인 생활용품, 취미용품 등 세분화된 고객의 보관 니즈를 충족하고 주거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생애주기를 분석해 다채로운 보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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