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의류 특화 '군포복합물류센터' 개소
전국 5대 물류 거점인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내 위치
의류 최적화 설비 도입…시간당 700건 단품 포장 가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의류에 특화된 군포복합물류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군포복합물류센터는 약 2810㎡ 규모로 의류에 최적화된 설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설치된 자동 택배 봉투 포장기는 시간당 700건의 단품 포장이 가능하고 셀 단위로 상품이 적치되는 시설은 재고관리와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군포복합물류센터는 전국 5대 물류 거점 중 하나인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내에 위치해 있다. 군포복합물류센터는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경동택배 등 국내 주요 택배사로 5분 내 이동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로 10분 내 진입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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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는 이번 군포복합물류센터를 의류에 특화된 디지털 물류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화상태인 기존 남양주 의류 전용 디지털풀필먼트센터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최병준 메쉬코리아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물류 요충지인 곤지암, 김포, 남양주 등에 위치한 부릉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신선식품과 밀키트 뿐만 아니라 비식품인 의류, 신발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군포복합물류센터 개소를 통해 급증하고 있는 기업고객의 물류 수요를 충당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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