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와이지엔터, 블랙핑크의 가치 "콘서트 투어, 티켓 파워 기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의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책정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2476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34배를 적용했다. PER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3사의 2018~ 2019년 PER 평균 할인을 적용한 것이다. 2018~ 2019년은 국내 엔터사들의 글로벌 성장세가 가시화되던 시기다. 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K팝의 글로벌 활동이 다시 활발해짐에 따라 당시의 PER를 차용했다.
오는 16일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다. 발매 전 현재 선주문량은 200만장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 19일 선공개 싱글 핑크베놈(PinkVenom)을 공개했다. Pink Venom 뮤직비디오(MV)는 공개 한 시간 내 1000만 뷰, 24시간 내 8000만 뷰 이상 달성했다. 그동안 블랙핑크가 공개했던 이전 MV보다 빠른 속도다. 글로벌 팬덤이 더욱 확장된 것으로 판단된다. 음반 판매량 최고 실적 기록 경신이 전망되는 이유다. 앨범 판매량은 약 270만장 이상 예상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 투어 역시 걸그룹 중 최대 규모로 2023년 상반기까지 콘서트 실적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특히 콘서트 투어에 대한 기대가 크다. 블랙핑크의 신규 앨범 판매량보다 콘서트 투어를 기대하는 이유는 바로 글로벌 IP라는 점이다.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해외 투어를 진행하지만, BTS, 블랙핑크와 같이 대형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는 규모가 다르다. 현재 공개된 블랙핑크 월드 투어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19개국 26개 도시에서 36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장 규모는 아레나, 돔, 스타디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후 추가 공연 일정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총 예상 관객 수는 150만 명의 규모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의 콘서트 매출은 642억원으로 추정하며, 이 중 블랙핑크의 매출 비중은 80% 수준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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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동사가 원 IP 리스크를 가진 것은 맞지만, 글로벌 IP의 파워는 원 IP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는 역시 해외 투어에서 증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하이브의 BTS는 2019년 6개월간 월드투어 당시 20회 공연만으로 약 1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반면 2022년 하반기 하이브의 BTS를 제외한 3팀의 보이그룹인 세븐틴, 엔하이픈, TXT가 해외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지만, 현재 공개된 공연 횟수가 세 팀 합산 60회가 됨에도 불구하고, 티켓 판매 매출은 온라인 콘서트 제외 약 600억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결국 콘서트 티켓 파워는 글로벌 빅 IP만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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