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 부산시내 대교·지하차도 전면 통제 돌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6일 0시부터 부산시내 다리와 터널 등 위험 우려 지역 곳곳이 전면 통제됐다.
부산시는 이날 0시를 기해 거가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광안대교, 천마터널의 통행을 차단하고 우회도로 이용을 권했다.
5일 밤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기상특보가 내려져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지역은 6일 0시 현재 교통통제 지역이 총 37개소로 늘었다.
◆시간별 부산시내 교통통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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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15:00 생태공원6개소(강변,낙동대로진입로), 기장 16:40 공수마을 입구, 남부 16:45 민락회센터-수영교(2km), 17:30 언양삼거리-만남의광장(750m), 해운대 19:00 마린시티1로 1km(하얏트호텔-한일오르듀), 서부 19:40 등대로 600m(암남힐스테이트-해상케이블R), 강서 23:00 지하차도5개소(대상,금호,명지동진,명지,봉림), 동부 23:00 지하차도3개소(초량 1,2,부산진), 동래 22:00 온천천 하부도로3개소(세병,연안,수연교), 23:00 지하차도3개소(안락,우장춘,내성), 사상 23:50 모라지하차도, 북부 23:55 구남지하차도, 부산진 24:00 지하차도4개소(문전,개금,당감,범천), 남부 00:00 신선대지하차도, 금정 00:10 구서지하차도, 대교통제 00:00 4개소(광안,남항,거가,부산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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