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562명…사망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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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754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360만674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보다 5566명 감소했다. 전날보다는 3만4596명 줄었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7월25일 이후 약 1개월 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2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일 508명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사흘째 증가하고 있다. 2일 508명, 3일 520명, 4일 548명, 5일 562명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7.8%이며 수도권이 37.5%, 비수도권이 38.5%다.

신규 사망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는 23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6명, 70대 10명, 60대 6명, 50대 3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149명, 치명률은 0.12%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4만4959명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46만94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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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36명이 사전예약 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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