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초기 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 기반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를 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신규 런칭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는 SBA가 운영하는 글로벌 특화 스타트업 육성 센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스케일업은 스타트업 아이템별 주요 타깃 국가가 상이하고 성장 단계별 필요한 분야가 다른 점을 고려해 기획한 맞춤형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이다. 해외 투자·액셀러레이팅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관 공모 선정 후 공동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2개 기관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CNT테크로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별 투자 네트워킹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각 기관당 8개사 기업 매칭을 마쳤다. 최종 선발된 16개 사 기업 대상으로 약 4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글로벌스케일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투자와 해외법인 설립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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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초기 창업 기업이 목표하는 해외시장으로 성공적인 사업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 기반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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