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ICN-LAB)'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배리어프리·문화예술·스마트·친환경 공항 운영과 관련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한다.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한 기업에 많게는 3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스카이스캐닝(맞춤형 멘토링), 교육 등을 제공하며, 우수 기업에는 인프라와 데이터 등 인천국제공항의 자원을 활용한 실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도울 예정이다.

상금 4000만원이 걸린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 기회 제공과 멤버십 혜택도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공항 자원 등과 연계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도입으로 인천공항이 세계 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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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TP와 인천공항공사는 그동안 45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매출 343억원, 일자리 창출 197개, 투자유치 214억원의 성과를 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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