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지역경제와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공모한다.
시는 내달 15일~11월 4일 ‘제28회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공모는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등 6개 부문을 구분해 진행하며 수상자 추천은 관내 부문별 관련 각급 기관 단체장, 구청장, 대전시민(20인 이상 서명 첨부) 등이 할 수 있다.
수상 후보자는 시상 예정일 현재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지역에서 경제·과학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관·단체 또는 개인이면 된다.
후보 추천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공적 사항, 증빙자료 등과 함께 시 일자리노동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본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부문별 1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말에 개최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경제과학대상 상패가 수여되고 부문별 우수사례는 언론을 통해 시민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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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공적을 치하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 상을 수여한다. 지난해까지 수상자는 총 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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