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태풍 대비 재해취약지 점검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했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북상해 경남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안 부시장은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용원어시장 상습침수구역 ▲용원배수펌프장 방재시설물 ▲진해구 청안동 일대 항만시설 등 주요 재해취약지에 대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전 공무원에게 예찰 활동 강화 및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 등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안 부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시에 중부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해 이번 태풍 내습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면서, 불필요한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