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57.2원까지…하루만에 연고점 갈아치워(상보)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09포인트(0.5%) 오른 2427.7에 개장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356.0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57원선까지 치솟으면서 또 연고점을 경신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분께 1357.2원까지 급등하면서 고점을 높였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원에 개장하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1355.1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는 2009년 4월 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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