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산업학회, '디지털시대, 공간정보 활용 건설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업계, 학계, 정계 등이 모여 건설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일 한국부동산학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국회 대회의장에서 '디지털시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건설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산업학회, 건설주택포럼, 한국부동산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토교통부·LX공사가 후원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새 정부가 올해 디지털 뉴딜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 건설산업이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기조로 법체계 정비 등 준비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앞서 김선주 경기대 교수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산업 발전방안’을 비롯한 김기홍 홍익대 환경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 오승규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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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에는 박상우 고려대 공학대학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이성훈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 박영준 현대건설 상무, 김경기 MBN 부장, 박문구 삼정회계법인 전무, 김태영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정유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안용한 한양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토론이 있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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