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전 예보공사 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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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1일자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태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은 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보건복지부 장관(직무대행 제1차관 조규홍)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연금공단 이사장은 공단을 대표하고 공단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다.


김 이사장은 1966년생으로, 경남 대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4~2004년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사무관과 서기관을 거쳐 2004년 8월부터 외교통상부, 금융위원회에서 근무했다. 이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자본시장국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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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의 연금제도, 개인·퇴직연금 관련 실무경험, 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 예금보험공사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연금개혁과 공공기관 혁신 등에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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