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1일 정치권과 복지부 등에 따르면 연금공단은 최근 면접을 거쳐 복지부에 추천한 김 전 사장,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중 김 전 사장이 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2일 취임식을 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이사장 자리는 지난 4월18일 김용진 전 이사장이 사임한 뒤 4개월여 만에 채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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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하다 지난해 10월 예보 사장에 취임했다. 김 사장이 공단 이사장 면접 절차를 마친 점을 고려해 예보는 지난달 말부터 후임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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