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초석 마련” 대상, 마곡에 연구시설 '이노파크' 열어
연구 특화 기지 ‘대상 이노파크’…이천서 마곡으로 확장 이전
연구 환경 혁신 및 우수인력 확보로 글로벌 기업 초석 마련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6% 거래량 126,139 전일가 21,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0.4% 증가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경기 이천에 있던 연구시설 ‘대상 이노파크(DAESANG InnoPark)’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이노파크 준공식에는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박용주 대상 식품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대상 이노파크를 연구 특화 기지로 삼아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또 산업단지 내 동종 업계 간 교류를 통해 식품·소재 산업의 동향 파악 및 공동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노파크는 2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준공됐다. 약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약 3만5000㎡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했다. 층별로 연구시설, 업무지원시설, 부대시설, 공공시설 등을 갖췄다.
이노파크는 대상이 식품 및 소재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R&D) 리더로 앞장서기 위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의 주요 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연구 시설은 식품 부문 ▲식품 연구소 ▲김치 기술 연구소 ▲글로벌 연구실 ▲식품안전센터, 소재 부문 ▲전분당 연구소, ▲BIO 연구소, 건강 부문 ▲건강연구소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 이노파크는 사내카페·헬스장·맘스룸 등 직원들을 위한 각종 복지시설도 완비했다. 대상은 대상 이노파크에 직원들의 업무 집중을 위한 연구 시설뿐만 아니라 복지 시설을 확충해 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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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표는 "이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 계열사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 및 미래 식품·소재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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