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원통합창구 코칭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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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1일 '통합민원창구 코칭제도'를 도입했다.


용인시는 인사발령을 받은 신규직원들이 업무를 숙지하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근무자 중 6개월 이상 경력이 있는 직원이 신규직원과 매칭이 돼 업무를 돕는 '통합민원창구 코칭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칭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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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0여 가지의 제증명 서류 발급을 처리하고 있지만 다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다 보니 업무처리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직원의 경우 빠른 업무처리를 원하는 민원인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며 "이번 코칭제도 도입으로 민원인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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