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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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31일 1352원대까지 오르며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3원 오른 135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352.2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009년 4월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오전 9시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351원 안팎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지난 29일 1350.8원으로 연고점을 기록한 뒤 단 2거래일 만에 다시 연고점을 갈아치우며 상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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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108.73에서 거래되면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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