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한양대, 신설 반도체공학과 40명 모집…논술 반영비율 90%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한양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 신입학 전형에서 정원 내 2917명, 정원 외 361명으로 총 3278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논술 전형에서 논술 고사 반영 비율은 전년도 80%에서 90%로 확대해 반영한다. 즉, 논술 고사를 80%에서 90%로, 학생부종합평가를 20%에서 10%로 변경하며 논술 반영률을 높였다.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4% 감소했으며, 의예과 선발은 폐지했다.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의 선발 방법을 전년도에 1단계에서 실적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했던 것을 일괄 합산으로 변경했다. 실적평가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 전형 특수교육대상자의 지원자격을 완화했다. 전년도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자 중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즉 종전 장애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자로 한정했다. 2023학년도는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자격을 완화했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수시 24명, 정시 1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지역균형발전 5명, 학생부종합(일반) 19명, 수능(가군)16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국제학부는 학생부종합 일반 전형에서 국제학전공과 글로벌한국학전공으로 분할 모집한다. 국제학전공 38명, 글로벌한국학전공 2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한양대학교의 주요 신입학 장학금으로는 다이아몬드플러스(D+) 장학금이 있다. 다이아몬드 7학과는 공과대학의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과학대학의 정책학과와 행정학과, 경영대학의 파이낸스경영학과이다. 입학생들 중 학생부종합전형(일반, 고른기회)과 정시 일반전형 최초합격자들에게는 2년간 전액 장학금이 주어진다. (수여 기준 직전학기 학점평점 3.5 이상)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