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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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중소 수출입과 물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공모한다.


관세청으로부터 신뢰성과 안전성을 공인받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을 획득하면 ▲대내외적 화물관리 안전성 확보 ▲물품 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 통관 ▲미국·중국 등 AEO 시행 국가 간 검사생략 등 다양한 관세 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심사 절차가 까다롭고 인적·금전적 부담이 커 중소기업들이 자체 역량으로 이를 획득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PA는 이 같은 현실과 중소기업들의 수요에 착안해 2019년 2개사, 2020년 2개사, 2021년 4개사를 선정해 AEO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AEO 컨설팅 선도기관인 한국관세무역개발의 AEO 획득을 위한 준비단계부터 인증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BPA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1개사 당 198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잔여금액인 5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BP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생누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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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이 부산항 물류 중소기업이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업 활동으로 부산항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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