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 여기 포항!” … 낭만 가득한 인플루언서 팸투어 성료
여름 끝자락 즐기는 힐링낭만 포항!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핫한 플레이스와 다양한 먹거리·즐길 거리로 포항의 매력에 흠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는 SNS 이용자 증가와 관광 홍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집중 홍보와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파워블로거 등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올여름 포항 어때’ 팸투어를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진행했다.
문화 해설사와 인플루언서, 시 담당자 등 20여명은 포항의 핫플레이스 관광지인 ▲스페이스워크 ▲해상 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호미곶 해맞이광장 등을 방문하고, 전국 3대 서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용한리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며 물살을 가르는 짜릿함을 즐겼다.
이날 시 팸투어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최근 드라마 등 방송매체를 통해 포항을 많이 접하게 돼 꼭 방문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포항을 방문할 수 있어 좋았다”며 “포항하면 속이 뻥 뚫리는 바다만을 생각했는데, 포항 물회, 해풍국수 등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여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철길숲 야행축제까지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포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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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분에게 관광지로서 포항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게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가을에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호미 반도 해안 둘레길 축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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