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구독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
"연내 120개국 글로벌 원 플랫폼 선보일 것"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클래스101(대표 공대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래스101+는 월 정액을 내고 25개 카테고리 4000여개의 클래스를 무제한 수강 가능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공대선 클래스101대표는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질의 콘텐츠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기존 사업 방향성을 전환해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2018년 론칭 이래 지난 4년간 각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정상급 퀄리티, 최다의 클래스를 제작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클래스101이기에 가능한 일"라고 말했다. 클래스101에선 현재 약 400만명의 수강생과 약 13만명의 누적 크리에이터가 소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120개국에 약 2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연내 클래스101+를 글로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자동 번역 기능 등의 도입, 현지화 전략 등으로 장소와 시간의 한계 없이 국가의 경계를 넘어 단일화된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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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표는 "앞으로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이라는 비전에 맞춰 전세계 모든 이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클래스101에서 시작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가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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