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자연그대로 노지 해변 포도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해변 포도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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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해변 포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29일 완도군에 따르면 13개(5㏊) 농가에서 캠벨 포도부터 거봉, 샤인 머스캣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45톤이라고 밝혔다.

특히 완도 해변 포도는 당도가 평균 15∼17브릭스(Brix)로 해풍을 맞고 재배돼 다른 지역보다 1∼2브릭스(Brix)가량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군에서는 해풍의 농업적 이용 가치에 대한 연구 용역(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실시했는데, 완도 해변 포도의 경우 다른 지역 대비 기능성 물질인 안토시안 함량과 당도가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변 포도는 관내 마트나 완도군 군외면 해안 도로에서 살 수 있으며,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구매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샤인 머스캣 등 인기 있는 품종 생산량을 확대하여 해변 포도 브랜드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샤인 머스캣 재배 비 가림 시설 사업 등을 추진하며 고품질의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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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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