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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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 치안 수요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민생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 기간 동안 '추석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추석 전에는 범죄예방전단팀(CPO)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금은방 등 취약 시설에 대한 범죄 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다세대 밀집 지역 및 서민 보호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함께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연휴 기간(21년 기준)은 평시보다 112신고가 32.3%↑증가하고 특히 가정폭력 신고가 집중되는 만큼,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발 방지 및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 3일이며 대형마트·공원묘지 등 혼잡장소를 집중 관리하고 2단계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5일간 고속도로 및 연계 국도, 귀성 및 귀경길 안전 및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통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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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어느 해보다도 안심하고 평온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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