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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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29일부터 ‘학교급식 조리용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조리용구 미생물 검사는 조리장을 갖춘 전 초·중·고·특수학교 125교를 대상으로 하며, 조리용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칼, 도마, 행주에 대하여 검체를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학교에 대해서는 부적합 요인을 파악·제거 후 재검사를 하고, 위생점검 강화, 특별 위생교육을 하는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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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미생물 검사를 통해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는 물론 급식종사자의 경각심을 부여하는 등 급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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