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대리 건축 시립도서관 이름 공모
내달 6일까지 접수…총 200만원의 시상금 지급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달 6일까지 해룡면 신대리 2040-5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신축 시립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도서관’과 ‘어린이자료실’의 명칭이며, 공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명칭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온 도서관의 건립 취지에 맞고 가족 중심 도서관이라는 특징을 살려야 한다.
또한, 누구나 부르기 쉽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는 명칭으로 간결하고 명확해 발음하기 편해야 한다.
시는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해 내달 말 입상자를 발표해 순천시 누리집에 공고하거나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각 1명이며 장려상은 2명에게 주어진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20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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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도서관 건립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한 신축 도서관의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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