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쳐줄게~ 홈즈!” … 영양군지역사회보장協, 주거취약가구 집수리 지원팀 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에 집수리 전담팀 ‘고쳐줄게~홈즈’가 떴다.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영양종합복지회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개선분과를 신설했다고 25일 알렸다. 이 분과 이름이 ‘고쳐줄게~홈즈’ 팀이다.
주거환경개선분과는 일회성이나 소규모 지원으로 끝날 수 있는 집수리 관련 사업들과 재능기부자들을 모으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위원들의 역량과 강점을 결집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공정한 의사결정 과정을 개방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읍면사무소를 통해 방문상담을 나가 주거상태를 확인?조사과정을 거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대상이라는 확인 과정을 거친 3가구에 대해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분과는 40여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재능기부자로 입암면의 정재성, 조현동, 정재욱, 김재영, 일월면의 박두헌, 영양읍의 박일진, 김경민이 참여해 장비지원 등 집수리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완성도 높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인재능기부자와 단체를 수시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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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팀에 참여하는 단체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영양군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반딧불이봉사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실버봉사단, 석보면새마을지회(부녀회), 입암면새마을지회(부녀회), 영양HOT나눔봉사단, 장애인보호작업장, 영양라이온스클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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