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동백이 활짝” … BNK부산은행, 추석맞이 ‘동백萬開’ 소외계층 나눔사업 펼쳐
24일 부산시청서 부산·김해·양산 1만 세대 ‘온누리’ 선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도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추석맞이 ‘동백萬開’ 나눔사업 전달식을 했다. 지역 소외계층에게 5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은행 박명철 경영전략그룹장,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여름에 겨울꽃 ‘동백’을 활짝 피우는 선물 같은 행사가 펼쳐졌다.
BNK부산은행은 2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추석맞이 ‘동백萬開’ 나눔사업 전달식을 했다.
행사에서 소외계층 시민에게 5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동백만개’ 나눔사업은 부산은행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공헌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8800세대와 김해·양산지역 1200세대 등 모두 1만여 세대의 소외계층에게 가구당 5만원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박명철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나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그룹장은 또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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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복(福)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지원 규모는 128억여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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