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보안공사, 육군 53사단, 항만소방서 등 유관기관들이 화학탄 공격을 받은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부산항 보안공사, 육군 53사단, 항만소방서 등 유관기관들이 화학탄 공격을 받은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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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부산항보안공사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유관기관들도 참여했다.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드론에 의한 화학탄 공격을 받은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했다.


훈련에서 부산항보안공사, 육군 53사단, 항만소방서 등 유관기관들이 ▲폭발물 제거 ▲오염된 지역에 대한 제독과 오염환자 처치·후송 ▲화재진압 등 각자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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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해 전시에 대비한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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