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반시설(진주역) 드론 테러 대응훈련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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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역사 내 적 특작 부대의 드론 폭탄 테러로 차량과 역사가 일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2022년 을지연습 국가기반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 계획에 근거한 테러 대응 및 화재대피훈련으로서, 민·관·군·경, 소방 및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당일 오후 4시 진주역에 폭탄을 장착한 드론이 비행 후 폭발물을 투척하는 상황에서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현장지휘소와 통합지원본부 설치, 긴급 구호 활동, 응급복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실제 훈련에는 진주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8962부대 1대대, KT 진주지점, 한국전력 진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 경남지사 등 8개 기관과 5개 봉사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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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진주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었으며, 참여해주신 관계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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