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19특수대응단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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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 119특수대응단이 ‘소방드론’을 활용해 장흥군 대덕읍 일원에서 실종자 50대 여성을 발견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전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실종자 공동 수색 요청이 접수됐다.

실종자는 약 일주일 전부터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바로 대응에 나선 전남 119특수대응단은 구조·수색대원 15명, 소방견 2두, 장비 5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수색 범위가 넓어 여의치 않자 투입된 드론을 통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었다.


특수구조대 관계자는 “실종자가 살아계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실종 수색 범위가 넓어 장시간 수색이 이어질 뻔했지만 소방드론 수색 덕분에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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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은 지난 18일에도 소방드론을 이용해 실종된 80대 노인을 찾는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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