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난 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내달 7일까지 관내 재난 취약시설 9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계획’에 부응해 마련한 ‘충남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충남 안전 대전환은 집중안전점검, 안전한국훈련,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물놀이 안전, 안전신문고, 안전홍보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돼 실시된다.
이중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전통시장, 박물관 등 시설물 90개소와 승강기 7개소다.
도는 건축, 토목, 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 안전관리자문단을 참여시켜 안전점검 대상 시설의 주요 구조부 안전상태와 전기·가스·기계 설비 관리 상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작동 상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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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충남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계획이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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